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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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이래 미술(Art)은 빛의 예술이었다.
모든 미술 작품은 빛에 의지해서 그 존재 가치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빛(Light)’이 사라진 어둠 속에서는 그 어떤 위대한 작품도 형상(形象)이 사라진다.
인류 미술사를 빛낸 빛의 예술가 렘브란트(Rembrandt)의 작품도 그 작품을 비추는 빛이 사라지면 아무런 것도 볼 수 없다.
그리고 그 어떤 위대한 작가의 작품도 어둠 속에서는 그 존재 가치를 잃는다. 다시 말해서 빛에 의지해 그려진 작품은 빛이 사라지는 순간 작품의 형상은 허망하게 사라져 버린다.
이 위대한 화가들이 표현하고자 노력했던 빛은 작가의 생명이며 정신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빛의 노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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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에 종속된 인류 미술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명적인 도전’을 하고 있다.
2009년 나는 태양광이 사라진 어둠 속에서 그 어떤 인위적 에너지의 도움 없이도 감상할 수 있는 전혀 다른 ‘차원(次元)’의 작품을 완성했다.
인류 탄생의 역사 이후 오늘까지 모든 화가들은 빛을 ‘색(Color)’로 재현했다.
그러나 나의 작품은 영원한 우주로부터 오는 빛이 ‘빛(Light)’으로 부활하고 있다. 나의 이러한 시도는 인류 미술사의 ‘혁명적 사건’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작품은 태양의 밝은 빛과 어둠 속의 빛이 함께 존재한다.
다시 말해서 태양광 아래에서 보이는 나의 작품은 빛이 사라진 캄캄한 어둠 속에서 더욱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새로운 형상으로 재탄생 한다.
이러한 시도는 동양철학 ‘色卽是空 空卽是色’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 이 말의 뜻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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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은 태양 에너지에 의해 반사되어 나타나는 밝음의 색(色)과 태양 에너지를 품고 있는 어둠 속의 색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다.
이는 1개의 작품 속에 전혀 다른 이미지의 2개의 그림(畵)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작품 속에는 세상의 그 어떤 그림보다 완벽하게 다른 ‘차원(次元)’이 존재한다. 즉 ‘시간성(時間性)’이다.
나의 작품은 어둠 속에서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림속의 형상이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는 작품 속의 이미지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빛의 조도(照度), 즉 빛의 밝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어떤 관람자도 나의 작품의 시작과 끝을 감상한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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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나’ 조차도.
나의 그림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그림’이며, ‘우주의 섭리(攝理)’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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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aid."Let there ne light". and there was light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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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이래 미술(Art)은 빛의 예술이었다.
모든 미술 작품은 빛에 의지해서 그 존재 가치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빛(Light)’이 사라진 어둠 속에서는 그 어떤 위대한 작품도 형상(形象)이 사라진다.
인류 미술사를 빛낸 빛의 예술가 렘브란트(Rembrandt)의 작품도 그 작품을 비추는 빛이 사라지면 아무런 것도 볼 수 없다.
그리고 그 어떤 위대한 작가의 작품도 어둠 속에서는 그 존재 가치를 잃는다. 다시 말해서 빛에 의지해 그려진 작품은 빛이 사라지는 순간 작품의 형상은 허망하게 사라져 버린다.
이 위대한 화가들이 표현하고자 노력했던 빛은 작가의 생명이며 정신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빛의 노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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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에 종속된 인류 미술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명적인 도전’을 하고 있다.
2009년 나는 태양광이 사라진 어둠 속에서 그 어떤 인위적 에너지의 도움 없이도 감상할 수 있는 전혀 다른 ‘차원(次元)’의 작품을 완성했다.
인류 탄생의 역사 이후 오늘까지 모든 화가들은 빛을 ‘색(Color)’로 재현했다.
그러나 나의 작품은 영원한 우주로부터 오는 빛이 ‘빛(Light)’으로 부활하고 있다. 나의 이러한 시도는 인류 미술사의 ‘혁명적 사건’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작품은 태양의 밝은 빛과 어둠 속의 빛이 함께 존재한다.
다시 말해서 태양광 아래에서 보이는 나의 작품은 빛이 사라진 캄캄한 어둠 속에서 더욱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새로운 형상으로 재탄생 한다.
이러한 시도는 동양철학 ‘色卽是空 空卽是色’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 이 말의 뜻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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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은 태양 에너지에 의해 반사되어 나타나는 밝음의 색(色)과 태양 에너지를 품고 있는 어둠 속의 색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다.
이는 1개의 작품 속에 전혀 다른 이미지의 2개의 그림(畵)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작품 속에는 세상의 그 어떤 그림보다 완벽하게 다른 ‘차원(次元)’이 존재한다. 즉 ‘시간성(時間性)’이다.
나의 작품은 어둠 속에서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림속의 형상이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는 작품 속의 이미지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빛의 조도(照度), 즉 빛의 밝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어떤 관람자도 나의 작품의 시작과 끝을 감상한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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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나’ 조차도.
나의 그림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그림’이며, ‘우주의 섭리(攝理)’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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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aid."Let there ne light". and there was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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